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는 복싱계의 전설로 불리며,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복싱 선수로 역사에 기록되었습니다. 그의 도전과 정복의 이야기는 수많은 팬들에게 영감을 주었으며, 그의 투지와 패기는 많은 젊은 복싱 선수들이 따라가고자 하는 이상적인 모습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전설의 복싱 선수 메이웨더 재산, 명언, 대전료, 제자 그리고 기본적인 프로필 등을 살펴보겠습니다.
참고로 파퀴아오 재산, 대전료 등 자세한 내용의 포스팅도 있으니 함께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메이웨더 기본 프로필(키, 나이, 체급)
✅ 본명: 플로이드 조이 메이웨더 주니어(Floyd Joy Mayweather Jr.)
✅ 출생: 1977년 2월 24일(46세)
✅ 국적: 미국
✅ 거주지: 라스베이거스, 네바다 네바다 주기
✅ 복싱 전적: 50전 50승(27KO) 0무 0패
✅ 스타일: 오소독스 (오른손잡이)
✅ 신체: 키 170cm / 리치 183cm
✅ 신발사이즈: 260mm
✅ 체급: 슈퍼페더, 라이트, 라이트 웰터, 웰터, 슈퍼웰터
메이웨더 화려한 전적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프로 복싱에서 50전 50승 27KO로 무패를 기록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경기는 오스카 데 라 호야와의 대결, 마니 팩키아오와의 대결, 그리고 코너 맥그리거와의 대결로 기억되며, 이러한 경기들로 그의 존재감을 과시하며 세계적인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은퇴 번복
메이웨더는 여러 번의 은퇴와 복귀를 거듭하며 그의 의지와 인내력을 선보였습니다. 은퇴의 이유 중 하나로는 채굴 사업에 관련된 사기로 인한 손실을 보존하기 위해 복싱 경기를 이어나갔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몸값과 광고 수익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인 이유도 있었습니다.
메이웨더 대전료 및 재산
메이웨더 대전료는 실력만큼이나 엄청납니다. 지난 2017년 코너 맥그리거 와 메이웨더의 세기의 대전을 펼친적있습니다. UFC 최초로 라이트급과 페더급을 동시 석권한 맥그리거의 도전이였는데요. 두사람의 대전료는 메이웨더가 1억달러(약 1,130억원), 맥그리거가 3000만 달러(약 340억원)인것이 공개됐습니다.
맥그리거가 상대적으로 적어보이는 금액이였지만 이는 UFC 활동때보다 10배이상 받은 돈이였다고합니다. 이날 경기는 메이웨더 TKO승리로 끝이났습니다.
메이웨더는 대전료에서도 알 수 있지만 엄청난 자산가입니다. 약 5천억 달러의 순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스포츠계의 부자 중 한 명으로 꼽힙니다. 그의 부를 획득한 비결은 뛰어난 경기력과 콘텐츠를 통한 인기를 극대화한 마케팅 전략입니다.
그의 화려한 자동차 컬렉션, 사치스러운 생활, 그리고 독특한 패션 스타일은 팬들 사이에서 스웩의 끝판왕으로 불리며, 선수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메이웨더 제자
메이웨더는 은퇴후 제자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메이웨더 애제자 중 한명인 '저본타 데이비스'는 스승과 같이 현재 29전 29승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선수입니다.
메이웨더 명언
메이웨더는 그의 인생 경험을 통해 많은 명언과 인생 철학을 남겼으며, 아래와 같은 명언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복서가 되려면 3가지는 타고나야된다. 대담한 심장, 강한턱, 그리고 지능이다."
"좋은날도 있고 나쁜날도 있지만 중요한건 너의 정신을 기르는 것이다."
"진짜 챔피언은 어떤상황에서도 적응한다." "빡센 시간들은 오래가지 못해, 빡센 사람들이 오래가는거야."
"나는 중압감에 수그러들지 않는다. 위대한 운동선수는 중압감 속에서 더큰 실력을 발휘한다. 그러니 어디한번 짓눌러봐라."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그만한게 없다." "링 위에 오르는 순간, 나는 무적이다. 그곳은 내가 어디보다도 빛나는 곳이다."
"하드워크는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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