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벌어진 SG증권발 주가조작 의혹 사태에 관한 여 내부자 고발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는 소식이 있어서 전달하려고 합니다. 한 유튜브 영상에 사건이 밝혀지기 전 시간에 댓글을 남겨서 현재 화재가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임창정 SG 증권 주가조작 사태 내부자 고발 댓글에 관한 내용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임창정 주가조작 사태 처음부터 총정리한 포스팅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SG증권 주가조작 내부자고발
위에 내용을 보면 뉴스가 뜨기전에 이미 댓글로 임창정 씨의 주가는 괜찮냐고 묻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묻는 질문에도 비밀이라고 말하며 사실 임창정 씨가 투자한 금액은 30억이 아니라 70억이라는 말도 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한명은 일하는 직원이 다폭로하고 던져서 이 사태가 일어났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가조작 피해자가 아니며 가담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그리고 위에 마지막 길게 답변한내용을 다시 한번 보면, 영업팀, 매매팀 그리고 선물팀 이렇게 있으며 퀵으로 대포폰을 보내주고 자기 이름으로 개통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가조작인지 몰랐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헛소리 루머라고하기에는 너무나 자세히 아는 듯한 말투와 정보들이 내부자가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으며, 현재 이 짤들이 돌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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